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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제로로 만들어진 잭다니엘 제로 슈거 RTD 제품은 내가 만든 잭콕 칵테일 보다 맛있을까?

얼마 전에 편의점에 갔다가 몇 달 전에 광고로 봤던 잭다니엘 코카콜라 제품을 드디어 실물 영접을 했다.편의점에서 4,5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는데 위스키가 들어간 하이볼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잭다니엘은 미국의 대중적인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 테네시 주에서 유래하고 생산 되고 있으며 일반적인 아메리카 위스키인 버번위스키와는 제조방법에 차이가 있어서 테네시 위스키로 따로 분류된다.잭다니엘을 비롯 테네시 위스키는 증류를 통해 만들어진 위스키를 오크통에 숙성시키기 전에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채운 10피트 길이의 여과기를 통과시켜서 단풍나무 풍미를 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잭다니엘 중에서도 올드 No.7은 엔트리급 제품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인데 미국 현지에서는 1만 원도 안 하는 한..

대만 친구에게 선물 받은 타이중 근교 관광명소 일월담의 떼루아를 담은 홍차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 대만 출장을 가서 알게되어 벌써 17년 넘게 교류하며 우정을 쌓고 있는 대만인 친구가 있다.2025년 11월 말에 부모님 모시고 대만여행을 갔을 때 잠깐 만나나 싶었는데 대만 친구가 사는 곳이 타이중이어서 타이베이에서는 거리도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어서 시간도 애매해서 만나지는 못했다. 대만인 친구가 내가 타이베이에 가기 열흘 전에 생일이었고 생일 선물을 가지고 가서 타이베이 우체국에서 택배로 보냈다. 여행 내내 답례를 한다고 호텔 주소를 물어봤지만 괜찮다고 안 알려 줬고 한국에 돌아온 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낸다고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해서 국제소포비가 비싸서 설마 했는데 고맙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줬다. 소포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박스도 크고 내용물이 많았다.대만..

나만 몰랐던 무알콜 흑맥주 코젤 다크와 기네스를 뒤늦게 마셔보고 추천 하는 기네스 무알콜 맥주.

통풍을 비롯해서 건강 문제로 술을 못 마실 때 예전에는 무알콜 맥주로 그 갈증을 잠시 해소한 적도 있었고 친구 중에 큰 수술을 하고 난 후 건강 문제로 아예 술을 못 마시게 된 친구가 있어서 예전 친구를 위해서 10년 도 훨씬 전에 친구를 위해서 무알콜 맥주를 리뷰 한 적도 있다.2013.06.01 - [제품 사용기, 체험기] - 무알콜 맥주 비교 테이스팅~ 무알콜 맥주 비교 테이스팅~술을 마시던 사람이 병이나 임신, 운전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짜장밥도 예전에 다이어트나 몸이 안좋아서 몇개월 간 술을 끊어야 했고 지금은 어깨에 염증이barista1000.tistory.com 맥주를 좋아하지만 통풍을 앓고 있어서 요즘은 예전만큼 술을 자주 마시지 못하고 있다.요즘은 술을 ..

이태원 세계 맥주의 성지, 경리단길 가맥 맛집 우리슈퍼.(feat. 비어 라오, 대만 망고 맥주, 매소스 진저비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번 얘기했는데 나는 술 중에서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여행도 좋아해서 여행지에서 맛볼 수 있는 지역맥주나 낯선 브랜드의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아한다. 요즘은 예전처럼 술도 많이 못 마시고 여행을 나가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당연히 맥주를 마시는 횟수도 많이 줄었다. 여자 친구도 와이프도 없어서 술을 많이 마셔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는데 요즘은 통풍도 있고 예전처럼 자주 마시지 못한다. 연말 송년회로 다들 바쁠 때 몇 해 동안 모임에 참석을 잘 안 했더니 이제는 불러 주는 사람도 없었다. ㅠㅠ 비와 눈이 예보된 주말에 자주 술자리를 가지는 친한 형내외가 연락을 해서 번개로 송년회를 하자며 나를 구제해 줬다. 이 멤버와의 술자리는 항상 일찍 시작해서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해서 좋다. 미리..

위스키 구입하러 대만에 여행 가야 하는 이유.(feat. 대만 위스키 구입의 성지 가품양주에서 카발란 마데이라 캐스크 구입 후기)

얼마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대만에 4박 5일간 여행을 다녀왔다.올해 어머니가 팔순인데 가을에 입대하는 조카도 있고 대입 수험생인 조카도 있어서 가족 모두가 여행을 떠나기는 힘들 것 같아서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는 여행으로 해서 지난 5월에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6개월 전부터 여행을 준비했다. 대만은 15년 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예전 여행 사진이 없어진 것도 있어서 새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대만인 친구에게 선물 받은 카발란 위스키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대만 현지에서는 한국의 1/3 가격이라고 해서 위스키를 사기 위해 여행지를 대만으로 결정했다. ^^;2025.06.29 - [제품 사용기, 체험기/주류, 주류 관련 제품 리뷰] - 대만인 친구에게 선물 받은 카발란 위스키.(feat. 영..

대만 여행가서 호텔에서 처음 맛본 미스터 브라운 커피 캡슐.(feat. Caffitaly S36 캡슐 커피 머신)

얼마 전에 15년 만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어서 교통 입지가 좋은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옆에 있는 코스모스 호텔을 이용했다. 오후에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방은 22㎡로 작지만 방 한쪽에 생수와 차, 그리고, 캡슐 커피가 눈에 들어왔다. 코스모스 호텔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은 원래 4성급 호텔이지만 서비스 평가가 좋아서 인지 4성급 같은 5성급 호텔이 되었다.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커피가 일반 인스턴트커피가 아니라 캡슐 커피였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캡슐커피가 네스프레소인 줄 알았는데 카피탈리 캡슐 커피 시스템을 이용하는 미스터 브라운 커피였다. 미스터 브라운 커피(MR.Brown Coffee)는 대만의 유명 커피 브랜드로 198..

대만에는 왜 타이완 비어만 보일까?(feat. 대만여행 가서 드디어 맛 본 타이완 비어 18일)

얼마 전에 15년 만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어서 술을 많이 마시지 못했지만 매일 맥주 한 병 정도는 마실 수 있었다. 대만 여행을 이번에 3번째인데 매번 갈 때마다 맥주는 타이완비어만 보였다. 우리나라 카스 처럼 대만이니 타이완 비어가 많이 보이는 건 당연하지만 식당이나 편의점, 마트를 가도 맥주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았다. 특히 타이완비어의 라인업 중에서도 어딜가나 있는 것은 타이완 비어 골드메달 정도였다. 대만여행을 오기 전에 타이완비어 망고맥주를 맛보고 15년 만에 여행이라서 더 다양한 맥주를 맛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ㅡ,,ㅡ;2025.08.09 - [제품 사용기, 체험기/주류, 주류 관련 제품 리뷰] - 잘 익은 애플망고로 만든 주스 같은 맥주, 대만망고맥..

타이베이 여행 중 대만산 커피를 맛보고 감탄하다.(feat. 산 포모산 카페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점 후기(San Formosan Cafe Taipei mainstation).)

얼마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 몇 달 전에 대만관광청에 여행 가이드북 자료를 택배로 신청해서 받았다. 대만 관광청에서는 가이드북과 함께 최근의 관광 격월간지 2권을 함께 보내줬다. 대만관광청 관광 격월간지 2025년 5월~6월 호에는 대만 남부 관광지 소개와 함께 대만의 전문 카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나의 눈길을 끌었다. 책에 소개 된 카페 중 선가오샤카페는 대만에서 생산된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여서 이번 여행에서 방문할 카페로 구글맵에 미리 저장을 했다. 선가오샤 카페는 영어로는 산 포모산 카페(San Formosan Cafe)여서 구글맵에서는 영어의 한글명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위치가 최고였던 코스모스 호텔 타..

대만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파는 맥주 맛은 어떨까? (feat. 타이베이 스타벅스 리저브 롱먼점 이용 후기)

최근에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다.첫 번째는 건강이 안 좋아서 술을 마시지 못했고 카페도 다니지 못했고 두 번째는 부모님 모시고 대만 효도여행을 5일 동안 다녀오느라 조금 바쁘게 살았다. 대만 여행을 앞두고 다행히 컨티션이 좋아져서 대만 여행 가서는 맛있는 음식과 술을 마실 수 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효도여행이 목적이어서 개인 일정은 많이 없었지만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하고 늦어도 저녁 8시까지는 호텔로 모셔다 드리고 2~3시간 정도를 개인 일정을 보냈다. 대만 타이베이 여행이 이번이 3번째인데 그전 두 번은 카페 같은 곳을 다니지 않아서 이번에는 개인 일정에 다녀올 카페나 펍을 구글맵에 마킹을 해뒀다. 그 중 타이베이의 스타벅스 리저브 롱먼점에서 크래프트 비어를 주말에 23시까지 판매한다는 ..

마트에서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3대장 존 바 위스키 구입 후기(feat. 존 바 파이니스트 보다 4천원 이상의 차이를 느끼게 해준 존 바 리저브)

몇 해전부터 한국에 하이볼이 유행하면서 위스키가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지 아니면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많은 위스키가 할인을 하고 있어서 좋은 위스키를 싸게 구할 수 있고 가성비 좋은 다양한 위스키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마트에서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가 많아졌는데 롯데마트의 랭스와 이마트의 블랙 앤 화이트 위스키는 9,900원에 판매하여서 1만 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위스키이다. 9,900원에 구입 할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인 랭스를 구입해서 시음하고 가성비 위스키로 처음 리뷰를 올리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2024.03.09 - [제품 사용기, 체험기/주류, 주류 관련 제품 리뷰] - 하이볼 용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랭스(Langs) 후기.(feat. 캐나다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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