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좋아해서 한국 최초의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기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예전만큼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 데다 다른 위스키를 맛보느라 맛본 적은 없었다. 프랑스에서 친구가 와서 요즘 힙한 을지로에서 2차, 3차를 계속 이어가다가 새벽 2시가 다되어서 4차로 간 곳이 클래식바 정원이었다. 간판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2층에 있나 싶었는데 클래식바 정원은 3층에 있다. ^^; 3층 입구쪽에 빈 위스키병을 진열하고 있는데 한국의 싱글몰트 위스키인 기원도 몇 병 보였다. 인테리어 소품에서 한국적인 느낌도 든다고 생각했는데 정원은 클래식 바이자 전통주를 곁들인 칵테일도 선보이는 곳이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홀도 있는데 여기도 한국화가 있어서 전통적인 느낌이 든다. 메인 바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