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한 참 카페를 운영할 때 기분 전환 겸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자 짧은 당일치기 부산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그때 다녀온 카페가 부산을 커피 도시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온천장역 인근 모모스 커피 본점이었다. 모모스 커피 본점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이 글은 예전 모모스 커피를 다녀온 추억을 되새기고 기록을 남기고자 쓰는 글로 최신의 모모스 커피 정보를 얻으려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하셔도 된다. ^^;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지금 보다 훨씬 어렸을 때는 새벽기차를 타고 당일 치기로 부산 여행을 가는 짓도 자주 했었다.점 점 나이를 먹으면서 체력이 딸려서인지 그렇게 자주 가던 부산인데 마지막으로 부산 여행을 한 것이 10년 전이다. ㅠㅠ 10년 전 당시에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