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Coffee Life/카페 탐방

매일 지나 가기만 하다 드디어 가본 도곡동 워크샵 by 베스킨라빈스

타고르 2025. 3.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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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아이스크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예전만큼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특히 술을 마시면 아이스크림이 더더욱 먹고 싶을 때가 많다.
 오랜만에 양재역 근처에서 친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가볍게 시작한 1차와 본격적인 2차를 하고 나서 일찍 헤어지긴 아쉬워서 소화도 시킬겸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을 찾았다.
 양재역 가까운 곳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베스킨라빈스의 플래그십 매장인 워크숍 by 배스킨라빈스가 있는데 매일 지나가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지인들을 이끌고 드디어 방문했다.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는 SPC그룹의 도곡동 신사옥 건물 1층에 자리 잡은 배스킨라빈스의 플레그십 매장이다.
 이자리는 예전에 불가마 찜질방이었던 자리에 건물이 올라오고 어떤 곳이 들어올까 궁금했는데 SPC 그룹이 자리를 잡고 1층 전체를 배스킨라빈스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한참 저녁을 먹을 시간인데도 매장은 사람들로 가득차서 앉을자리를 찾는 것도 힘들었다.


 매장은 꽤 넓고 쾌적하고 미디어 파사드 같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매장 곳 곳에 설치되어 있어 제품 홍보와 여러 영상을 보여 준다.


 도로쪽 홀 중앙에는 에스프레소 머신 2대가 있는 아일랜드 스타일의 바가 있다.
우리가 방문했던 시간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특히 많았다.

 
 자리를 잡지 못해서 매장을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매장 홀 왼쪽에는 종류 별로 아이스크림 쇼케이스가 있는데 배스킨라빈스에서 많이 팔리는 베스트 메뉴 중심으로 진열되어 있다.   


 여기서는 샘플러라고 4개, 8개를 한 스쿱씩 떠서 맛 볼 수 있어서 3~4개로 양이 많은 것을 선택할지 샘플러를 주문할지 고민하다가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싶어서 8개짜리 샘플러를 맛보기로 했다.


 일반 매장에서도 냉동고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모찌나 아이스바 같은 메뉴도 있다.


 베스킨 라빈스의 굿즈와 워크숍 매장 만의 굿즈도 진열 판매하고 있다.


 굿즈 중에 쟁반을 뒤집어 보니 미국에서 건너온 제품이다. @0@


 워크샵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볼 수 있는데 너무 예뻐서 지갑이 열릴 뻔했다. ^^;
여기서 판매 되는 케이크는 셰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시그니처 케이크라고 한다.


  매장도 구석구석 둘러보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저녁 8시가 다되어 가니 앉을 테이블이 생겼다.


 주문은 바 근처와 사이드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는데 진동벨 번호까지 직접 등록을 해야 한다.
테이블에는 제품 설명과 브랜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다.


 진동벨이 울리고 주문한 샘플러를 찾아 왔다.
일부 메뉴는 빵이나 비스킷, 캐러멜 토핑이 올려져 있다.

 
 샘플러는 양이 적어서 그렇지 여러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좋은 선택지이다.
빵이 올려져 있는 메뉴는 그린티 얼그레이고 비스킷이 올려진 녹색 아이스크림은 와사비이다. ^^;


 배스킨라빈스에서 맛없는 아이스크림을 찾기 힘들긴 하지만 주문한 샘플러 모두 맛있었고 와사비는 단짠에 와사비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묘한 맛에 이끌려 중독되어 간다.
 평소 와사비를 좋아하거나 와사비 땅콩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


 우리가 키오스크에서 무엇을 주문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나중에 영수증을 보고 아이스크림 맛을 보고 "아 이게 그거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한 상태에서 워크숍 바이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중년 우리들은 아이들처럼 더 행복해 했다. ^^;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는 플레그십 매장답게 넓고 쾌적한 공간에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행복한 곳이다. 그동안 매일 지나다니면서 가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방문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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