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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4

위스키 구입하러 대만에 여행 가야 하는 이유.(feat. 대만 위스키 구입의 성지 가품양주에서 카발란 마데이라 캐스크 구입 후기)

얼마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대만에 4박 5일간 여행을 다녀왔다.올해 어머니가 팔순인데 가을에 입대하는 조카도 있고 대입 수험생인 조카도 있어서 가족 모두가 여행을 떠나기는 힘들 것 같아서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는 여행으로 해서 지난 5월에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6개월 전부터 여행을 준비했다. 대만은 15년 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예전 여행 사진이 없어진 것도 있어서 새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대만인 친구에게 선물 받은 카발란 위스키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대만 현지에서는 한국의 1/3 가격이라고 해서 위스키를 사기 위해 여행지를 대만으로 결정했다. ^^;2025.06.29 - [제품 사용기, 체험기/주류, 주류 관련 제품 리뷰] - 대만인 친구에게 선물 받은 카발란 위스키.(feat. 영..

대만 여행가서 호텔에서 처음 맛본 미스터 브라운 커피 캡슐.(feat. Caffitaly S36 캡슐 커피 머신)

얼마 전에 15년 만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어서 교통 입지가 좋은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옆에 있는 코스모스 호텔을 이용했다. 오후에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방은 22㎡로 작지만 방 한쪽에 생수와 차, 그리고, 캡슐 커피가 눈에 들어왔다. 코스모스 호텔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은 원래 4성급 호텔이지만 서비스 평가가 좋아서 인지 4성급 같은 5성급 호텔이 되었다.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커피가 일반 인스턴트커피가 아니라 캡슐 커피였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캡슐커피가 네스프레소인 줄 알았는데 카피탈리 캡슐 커피 시스템을 이용하는 미스터 브라운 커피였다. 미스터 브라운 커피(MR.Brown Coffee)는 대만의 유명 커피 브랜드로 198..

대만에는 왜 타이완 비어만 보일까?(feat. 대만여행 가서 드디어 맛 본 타이완 비어 18일)

얼마 전에 15년 만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어서 술을 많이 마시지 못했지만 매일 맥주 한 병 정도는 마실 수 있었다. 대만 여행을 이번에 3번째인데 매번 갈 때마다 맥주는 타이완비어만 보였다. 우리나라 카스 처럼 대만이니 타이완 비어가 많이 보이는 건 당연하지만 식당이나 편의점, 마트를 가도 맥주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았다. 특히 타이완비어의 라인업 중에서도 어딜가나 있는 것은 타이완 비어 골드메달 정도였다. 대만여행을 오기 전에 타이완비어 망고맥주를 맛보고 15년 만에 여행이라서 더 다양한 맥주를 맛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ㅡ,,ㅡ;2025.08.09 - [제품 사용기, 체험기/주류, 주류 관련 제품 리뷰] - 잘 익은 애플망고로 만든 주스 같은 맥주, 대만망고맥..

타이베이 여행 중 대만산 커피를 맛보고 감탄하다.(feat. 산 포모산 카페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점 후기(San Formosan Cafe Taipei mainstation).)

얼마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 몇 달 전에 대만관광청에 여행 가이드북 자료를 택배로 신청해서 받았다. 대만 관광청에서는 가이드북과 함께 최근의 관광 격월간지 2권을 함께 보내줬다. 대만관광청 관광 격월간지 2025년 5월~6월 호에는 대만 남부 관광지 소개와 함께 대만의 전문 카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나의 눈길을 끌었다. 책에 소개 된 카페 중 선가오샤카페는 대만에서 생산된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여서 이번 여행에서 방문할 카페로 구글맵에 미리 저장을 했다. 선가오샤 카페는 영어로는 산 포모산 카페(San Formosan Cafe)여서 구글맵에서는 영어의 한글명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위치가 최고였던 코스모스 호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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