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모델로 기변 했던 이유 중 오래 동안 손을 놓고 있어서 라떼아트를 할 방법이 없어서 가끔씩 라떼아트를 해보고 싶어서 기변을 했다. 사실 라떼 메뉴를 좋아 하진 않고 당분간 카페를 할 계획도 없지만 예전에 SCAE barista Level 2를 따기 위해 어렵게 배운 라떼 아트를 아예 손놓고 있으니 생각이 났다. 사실 나 조차도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의 우유 스티밍으로 라떼아트가 될까?' 하는 의심도 있어 반신반의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 주말에 마트에 가서 저지방 우유도 사오고 라떼아트를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사용자 매뉴얼을 보면 차가운 저지방 우유를 사용 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 일단 지침을 따랐다. 네스프레소의 우유..